김천시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감천면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6일 28명의 회원들이 국도59호선외 9개소 연도변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철억 기자 kco7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