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옥성면은 육군 5837부대 1대대 장병 40여명이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져 벼가 쓰러지는 피해를 입은 주아리 농가 2,000㎡의 피해복구 지원에 나서 피해농가를 도왔다고 밝혔다.
김철억 기자 kco7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