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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증산면, 태풍 피해농가 복구 지원

김철억 기자 입력 2019.09.19 20:07 수정 2019.09.19 20:07

김천시 증산면은 태풍으로 피해를 당한 장전리 정학준 농가 0.3ha에 도복된 벼세우기 지원을 실시했다.
이날 벼 세우기 지원에는 김영욱 증산면장과 면직원, 보건소 직원 등 10여명이 참가해 장전리 168번지 정학준 어르신 논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벼 세우기 작업을 실시했다.
김철억 기자  kco7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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