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증산면은 태풍으로 피해를 당한 장전리 정학준 농가 0.3ha에 도복된 벼세우기 지원을 실시했다. 이날 벼 세우기 지원에는 김영욱 증산면장과 면직원, 보건소 직원 등 10여명이 참가해 장전리 168번지 정학준 어르신 논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벼 세우기 작업을 실시했다. 김철억 기자 kco7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