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중학교는 지난 20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NU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 학과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진로교육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의 진로 방향성을 제공한다는 취지를 살려 EBS ‘미래교육플러스’ 팀과 함께 연계돼 촬영이 진행됐다. 김철억 기자 kco7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