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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봉산면, 김천愛 주소갖기운동 적극나서

김철억 기자 입력 2019.09.29 18:52 수정 2019.09.29 18:52

 김천시 봉산면은 김천시 15만 인구회복을 위해 각종 단체 회의 시 김천시 전입혜택을 홍보하며 ‘김천愛 주소갖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9월에는 이장회의 시 이장들에게 올해 새롭게 추가된 전입혜택을 홍보하며 실거주 미전입자 전입을 독려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2019 시민체전 준비를 위한 체육회 임원회의 시에는 임원들과 함께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김철억 기자  kco7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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