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남면은 지난 26일 남면사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박규영 남면장, 이우청 시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업체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삼덕섬유를 비롯한 관내 소재 기업체들의 애로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발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철억 기자 kco7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