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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문경지사, 찾아가는 현장 소리들어

오재영 기자 기자 입력 2019.10.13 15:21 수정 2019.10.13 15:21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는 지난 10일 문경시 영순면 사근1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네번째로 『찾아가는 고객센터』를 운영 했다.

『찾아가는 고객센터』는 농업인들의 불편사항과 다양한 의견수렵 등 소중한 현장의 소리를 듣고, 현장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 농지은행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 졌고 특히, 고령 농업인에 대한 농지연금사업에 대한 지원방법, 연금수령액들 실질적인 궁금증에 대한 해소의 장이 됐다.

.오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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