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항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면사무소 2층에서 강사를 위촉해 어르신들을 위한 Happy together 신나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은 시민체육대회 경기 연습으로 수강생들의 참석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교육 열기를 달궜다.
김철억 기자 kco7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