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사람들
사람들
한전 경북본부, 명품 숲 가꾸기 낙동강변 정화활동
김범수 기자 기자
입력 2019.10.14 14:36
수정 2019.10.14 14:36
한전 경북본부가 지난 10일 안동시지속가능협의회와 '명품 숲 가꾸기 낙동강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한국전력 경북본부 사회봉사단원 30여명과 안동시지속가능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가해 성희여고부터 영가대교까지 약 1km의 낙동강변 정화활동을 함께 시행했다
이 구간은 안동시와 안동시지속가능협의회에서‘지속의 숲’으로 선정해 장기적으로 안동시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돌봄나무 지정, 물 주머니 달기, 나무 영양제 주기 등 1인 1나무 돌보기 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범수 기자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