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지난 11일 경북지역본부와 구미·김천지사를 방문, 지사 업무보고를 받고 소통경영을 이어가며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 사장은 직원과의 대화시간을 가지면서 직원들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하나하나 챙기면서 경영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해 보겠다는 약속을 했고, 또한 공사가 경영평가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청렴 및 고객만족을 강조했다.
김철억 기자 kco7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