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가천면에서는 면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행락객 등 내방하는 사람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19년도 연도변 풀베기 사업을 지난 6월 18일 1차 사업을 시작으로 8월 28일 2차 사업을 재차 시행했고 9월 26일 최종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가천면 관내 연도변을 1구간에서 7구간으로 나눠 총 왕복 72km, 총 면적 13ha룰 시행했고 구간별 끝부분에 신설된 길 등 사전 계획된 구간에서 제외된 곳은 해당 풀베기작업 업체에 협조를 구해 보충작업을 했다.
성주 = 김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