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에서는 지난 2일에는 태백시 소재 다같이효 종합복지관 6일 영주 베다니집을 방문 토피어리 만들기 등 다양한 산림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용하 수목원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노인 등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식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봉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