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옥성면은 지난 2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자와 ‘복지시설 거주자 중점 전입’에 대해 올바른 주소 갖기 운동을 홍보했다. 복지시설에 거주하고 있으나, 미전입 상태인 거주자를 적극 발굴하고 전입을 유도하고자 직접 방문해 설명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맞춤민원실을 실시했다. 김철억 기자 kco7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