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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 하천의 환경오염 영주시는 수수방관

조봉현 기자 기자 입력 2019.12.25 11:52 수정 2019.12.25 11:52

감독은 묵인하고 업자는 불법하고

레미콘 차량의 믹서트럭 이나 배쳐 플랜트의 믹서와 호퍼 내.외 에서 발생되는 세척 배수는 환경오염 물질로 분류된다.

하천등에 방류할 경우 환경오염의 주범이 된다. 강알칼리 성분이 함류 되어 있기 때문이다.

영주시 하천과에서 발주한 "영주시 평은면 오운리 1-22 번지 일원 제방 보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모습을 독자가 제보했다. 영주시의 철저한 지도와 단속을 요구해 본다.

조봉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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