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사람들

김천 진성상사, 관내 소외계층 라면 100박스 전달

김철억 기자 입력 2019.12.26 19:15 수정 2019.12.26 19:15

김천시 진성상사(대표 김정기)는 지난 20일, 추운 겨울을 맞이해 따뜻한 감문면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150만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면사무소에 전달했다.
평소 진성상사는 저소득 학생 장학금 기부, 물품 기탁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이지 않는 선행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기부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적인 감문면 관내 기업체이다.
김철억 기자  kco7700@naver.com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