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민선7기 1년 6개월 동안 기업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균형개발, 살기좋은 농업·농촌, 더불어 함께 사는 맞춤형 복지정책, 관광산업육성, 스포츠 마케팅 등 시정의 주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상급기관으로부터 많은 상을 수상해 자치행정의 운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18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지방자치 우수기관, 2019년 지방공기업 최우수, 투자유치대상, 일자리창출 우수기관, 농산물마케팅 대상, 재난관리 최우수, 대한민국 도시대상, 지방재정개혁 우수, 소프트웨어산업보호 대상, 저출생 극복 우수기관상 등을 받았다.
민선7기 동안에 총83개(2018년-39개, 2019-44개) 부문에서 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총 5억7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큰 성과를 거뒀다.
김철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