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아포읍사무소 직원 일동은 지난 3일 새해를 맞아 Happy together 김천운동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짐하고, ‘매월 1일 아포읍사무소를 찾는 첫 내방객에게 직원 모두가 친절히 인사하기’를 실천하기로 했다. 이정하 아포읍장은 “시장님께서 추진하고 있는 시민의식 개혁운동인 Happy together 김천운동 실천을 위해 읍사무소 직원들부터 솔선수범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kco7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