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사람들

청송 부남, 사랑의 물품 기탁 이어져

원용길 기자 기자 입력 2020.01.16 11:44 수정 2020.01.16 11:44

청송 부남면, 새해맞이 사랑의 물품 기탁 이어져 사진제공=청송군
청송 부남면, 새해맞이 사랑의 물품 기탁 이어져 사진제공=청송군

청송군 부남면에서 새해를 맞아 사랑의 물품 기탁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최근 대명건업(대표 안태정)에서 부남면사무소를 방문해 라면 50박스(90만원 상당), 솔마트(대표 김현철)에서도 쌀 20kg 17(70만원 상당) 기탁했다.

두 대표는 모두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정이 넘치는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원용길 기자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