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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종(金市宗)43시집 '성에 낀 아침' 출간

오재영 기자 기자 입력 2020.01.28 15:51 수정 2020.01.28 15:51

   

 

   김시종(金市宗)43시집 '성에 낀 아침' 펴냈다.  지난25일 김시종43시집이 새 얼굴을 보였다.

    중진시인  김시종은 79세의  시옹(詩翁)으로 영남지역에서  창작시집을 가장 많이 펴냈다. 시집 '성에 낀 아침'엔 신작시(新作時)30여편과 세명일보에  연재한 칼럼60편이 실렸으며, 책 크기는 국판44쪽이다. 도서출판 유성에드가 펴냈으며, 정가는6천원이다.

   시와 관련된 각종 문의는 김시종 시인(054-555,6224)에게 연락하면 된다.  오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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