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예비후보,지역 경기 활성화 강조

김승건 기자 기자 입력 2020.02.21 20:00 수정 2020.02.21 20:0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박형수 제21대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사진)는 포항~삼척 동해중부 철도 복선화, 봉화~울진 철도개설 영양 31번국도 직선화를 관철 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한울 3,4호기 재개 봉화 삼척 연계한 휴양도시조성 영양군 준 종합병원건립 영덕 국공립 기관및 대학분원 유치를 강력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한 미래와 정치발전을 위해, 침체된 지역 전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사회, 자신의 노력에 따라 보답 받는 공정한 사회, 약자의 아픔까지 보듬고 치유하는 성숙한 사회를 만들고, 이념과 지역, 세대를 통합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앞으로,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낮은 자세와 겸손함으로 깨끗한 정치, 부끄럽지 않은 정치, 제대로 된 정치를 실현함으로써 공정한 사회, 살만한 세상, 부강한 국가를 이루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건기자

김승건 기자 기자 seunggeon4149@hanmail.net

다른기사보기

세명일보 랭킹뉴스

최신 3일간 집계한 조회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