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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이승율 군수, 코로나19 확산대응 사회복지시설 등 ‘방역 강화’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0.08.23 08:06 수정 2020.08.23 12:32

시설별 선제대응, 재확산 차단

이승율 청도군수<사진>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이달 24일~28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일제 점검을 적극 펼친다고 밝혔다.
23일 청도군에 따르면 군은 무더위쉼터로 활용되고 있는 경로당을 비롯한 노인복지시설, 어린이집, 일반음식점, 학원 등 총 1177개 시설 및 기관에 대해 방역실태를 재점검하고, 분야별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 269개소는 클린안심방역단 23명을 투입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공무원과 경로당 행복도우미가 합동으로 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해 긴급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51개소는 감염관리책임자 지정과 일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감염병 취약계층인 입소자의 면회 제한 및 감염병 관리대책을 재검토한다.
아울러 어린이집 10개소는 특별활동을 금지하고, 외부인 출입금지 등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일일 방역·소독과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음식점 674개소와 카페 106개소는 '방역수칙 안내문' 및 마스크 착용을 고지하는 '이용자 행동요령 포스터'를 부착해 종사자 및 이용객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고위험시설인 유흥·단란주점 등 30개소에 대해서는 전자출입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 이행 여부에 대해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학원 및 교습소 37개소는 교육지원청의 주관하에 종사자 및 학습자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실시, 주기적인 환기, 일일 방역소독 등을 철저히 실시하고, 학습자 간 거리두기 및 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승율 군수는 "특히 강화된 방역체계와 현장점검을 실시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최대한 차단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며 "또다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임과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군민 여러분의 철저한 방역수칙 실천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거듭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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