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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시민원탁회의, 비대면 화상토론 28일 진행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0.08.24 11:52 수정 2020.08.24 12:31

코로나19 치유와 성장·대응

대구시가 오는 28일 '코로나19, 대구의 치유와 성장을 향한 대응-우리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주제로 '제19회 대구시민원탁회의'를 비대면 화상토론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는 7000여 명에 이르는 코로나19 확진자로 어느 지역보다도 피해가 많았지만 자발적 방역 동참과 공동체 정신으로 '대구형 생활방역'을 실천한 시민과 의료인, 구급대원,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안정세에 접어들기도 했으나,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재확산의 속도가 높아지는 등 '코로나19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에 있다.
이번 토론진행은 먼저 코로나19를 겪은 일상의 생생한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급변하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시민의 지혜와 아이디어를 수렴한다. 아울러 의료 및 심리분야 관련 전문가도 참가해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는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26일까지 대구시민원탁회의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확정 여부는 추후 문자로 안내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다시 도전 받고 있지만, 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대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에도 시민과 함께 반드시 코로나19를 이겨낼 것이다. 생활방역, 경제방역, 심리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윤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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