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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청도, 폭염 대비 도로 살수작업 실시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0.08.24 14:44 수정 2020.08.24 14:47

↑↑ 청도군이 청도읍, 화양읍 시가지 도로를 중심으로 관내 도로 살수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이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고 폭염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14일부터 청도읍, 화양읍 시가지 도로를 중심으로 관내 도로 살수작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폭염특보 계속 시 살수차 2대를 활용해 청도읍~운문면, 화양읍~각북면 시가지도로를 중심으로 매일 3회 살수작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도로 살수작업은 도로의 복사열을 식히고, 미세먼지 제거뿐만 아니라 도로파손 방지에도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도군은 관내 316개 무더위쉼터 방역 및 냉방기 점검, 쿨링포그 3개소(바르게살기공원,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청도레일바이크), 그늘막 8개소 설치 ․ 운영,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도우미 예찰활동 강화 등 폭염대응 온열질환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 시 노약자 야외활동 자제 홍보 등 폭염상황 관리 및 피해예방 활동에 철저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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