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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요양병원 등 코로나19 취약시설 현장 점검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0.08.26 11:43 수정 2020.08.26 12:14

채홍호 대구 행정부시장

↑↑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오른쪽 첫 번째)이 대구 북구 성보재활원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중증환자와 기저질환자 밀집시설인 요양병원 및 요양원, 장애인 시설 등에 대한 선제적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추가 전수조사를 본격 실시하고 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이번 현장 점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준수사항, 수도권 방문력 종사자 파악 및 조치사항 등 시설의 코로나19 감염 차단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구시는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에 방역 책임자 지정 및 시설 내 소독기준 준수, 환자 및 출입자 대상 유증상 여부 등에 대한 일일 모니터링 등 예방조치를 실시해 왔다.
하지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국 2단계 격상에 따라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등을 현장 방문해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채홍호 부시장은 "그동안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등의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준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강화된 조치들을 철저히 준수해 고위험군인 노인환자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황보문옥·윤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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