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김규학 전 대구시의원을 대구 북구 제5선거구 시의원 후보로 공천하고 참석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민주당 대구시당 제공 |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보수 진영 인사를 영입하며 외연 확장에 나섰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국힘 소속으로 대구시의회 3선 의원을 지낸 김규학 전 시의원을 영입해 북구 제5선거구(관음·읍내·동천동) 후보로 확정했다.
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국힘은 주민보다 특정 세력 이해관계와 기득권이 우선되는 정당 구조"라며, “불공정과 불신으로 얼룩진 현실에서 더는 희망을 찾을 수 없어 과감히 결별을 선택했다”고 탈당 배경을 밝혔다.
민주당 입당에 대해서는 “대구 정치 혁신과 세대교체를 위해 변화를 추진하는 민주당의 방향에 공감했다”며, “지역주의를 넘어 경쟁을 통해 정치를 바꾸라는 시대적 요구에 응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청년 일자리 및 창업 지원 확대 ▲노후 주거지 재정비와 생활 SOC 확충 ▲교육·문화·체육 인프라 강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 ▲교통환경 개선 등 지역 발전 공약을 제시했다.
김규학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당 대결이 아닌 북구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진영이 아닌 능력과 실천으로 주민 평가를 받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