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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서구 평리6동이 등굣길 마을 벽화 그리기 사업을 마무리했다. 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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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평리6동 행정복지센터가 평리6동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회 및 서평초와 함께 추진한 학교 앞 주택가 노후 담장의 ‘마을 벽화 그리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주택가 낡은 담장을 정비해 학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서평초 5·6학년 학생이 학교수업과 연계해 참여해 마을 환경을 스스로 가꾸는 뜻깊은 경험을 제공했다.
이환희 위원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학교 앞을 화사하게 꾸미면서 동네에 대한 애착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매일 학교로 향하는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밝은 기운을 줄 것 같다”고 전했다.
성정숙 평리6동장은 “학생들 정성 덕분에 등굣길 분위기가 한층 밝고 따스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소통하며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