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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산署, 이주여성 대상 가정폭력 예방교실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0.08.30 09:04 수정 2020.08.30 11:12

↑↑ 경산경찰서가 코로나19, 폭염 등으로 가족간 갈등이 심각해 질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비대면 가정폭력 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경산경찰서 제공
경산경찰서가 지난 27일 오후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영상교육장에서 경산시 이주여성 80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가정폭력 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최근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인해 외출이 힘든 상황에서 가족간 갈등이 심각해질 수 있는 위기 상황을 고려,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가정폭력 가해자에 대한 엄정 수사와 함께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우수사례 소개 및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긴급피난처 제공 등 다양한 보호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경산경찰서 관계자는 "특히 앞으로도 교육대상을 확대하고 가정폭력 예방 홍보를 위한 다양한 특수시책을 통해 경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하고 가정폭력 예방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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