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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산시청, 제1금고 대구은행·2금고 농협 선정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0.09.01 13:30 수정 2020.09.01 13:42

경산시청의 제1금고로 대구은행, 2금고로 농협이 선정됐다.
1일 경산시에 따르면 1조 2254억 원의 시 일반회계를 취급하는 1금고에 대구은행 경산영업부, 1260억 원의 특별회계를 관리하는 2금고에 농협 경산시지부가 선정됐다. 시 금고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공무원, 변호사, 교수 등 11명으로 구성된 경산시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는 최근 심의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대구은행은 앞으로 금고 계약 3년동안 시 금고 출연 협력사업비로 12억 원, 농협은 1억 8천여만 원을 부담하게 된다고 시는 밝혔다.
경산시 관계자는 “지난 10여년간 시의 제1금고로 지정된 대구은행이 이번에 농협보다 높은 정기예금 이자를 제시했고, 시 금고 협력사업비 출연도 많이 약속하는 등 좋은 조건을 내세웠다”며, “그러나 10여개 항목을 평가한 전체 점수에서는 대구은행이 근소한 우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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