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이서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교문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디자인 펜스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 6월 청도군의 교육지원 사업금 12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약 두 달간의 사업 준비 및 설계 기간을 거쳐 교문 앞에서 이서면사무소 쪽으로 72m 길이에 지난달 11일에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이번 디자인 펜스 공사에 앞서 우천시 배수가 잘 안돼 수시로 물웅덩이가 생겨 학생들의 등하굣길에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었던 학교 교문앞 학산2길 주암도로에는 청도군의 사업금 2440만 원을 지원받아 도로·배수로 등을 정비 및 포장공사를 실시해 지난 4월에 완공한 바 있다.
이수용 교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새 단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통·연계해 더 좋은 학교를 만들고, 지역 문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