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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칠곡,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선발

김철억 기자 입력 2020.09.03 09:26 수정 2020.09.03 09:26

3명 선발, 인센티브 부여

↑↑ 박종석(기획감사실, 최우수)

↑↑ 한상훈(만원봉사과, 우수)

↑↑ 오상곤(농기센터, 장려)

칠곡군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정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3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적극행정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통해 자발적으로 적극행정에 참여하는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도입한 제도다.
군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11명을 대상으로 실적검증과 1차 자체심사를 거쳐 지난 1일 열린‘적극행정지원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박종석 주무관(행정7)은 2015년부터 칠곡군과 특별한 인연을 맺어온 에티오피아 6.25참전용사와 유가족에게 마스크를 전달하는‘6037 캠페인’을 전개했다.
우수로 선정된 한상훈 주무관(시설7)은 북삼읍 숭오 대동아파트의 15년 미등기 토지에 대한 소유권 이전으로 숙원 민원을 해결했다.
장려 등급을 받은 오상곤 주무관(농촌지도사)은 농업기술센터 내에 친환경축산관리실을 설치하고 검사 장비를 갖추어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칠곡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3명에 대해 등급에 따라 성과상여금, 평정 시 가점부여, 포상휴가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백선기 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추어 공직사회도 발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며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즉각적으로 응대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은 적극행정 문화의 확산을 위해 연 2회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추천 받고 있다. 김철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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