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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김천, 태풍 대비 긴급대책회의 및 현장점검

김철억 기자 입력 2020.09.03 09:42 수정 2020.09.03 09:42

↑↑ 김충섭 김천시장은 감포교 및 개령 배수펌프장 현장을 방문, 주요시설물 가동상태를 확인했다.<김천시 제공>

김천시는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따라 지난 2일 오전 김충섭 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주요대책을 논의 했다. 김 시장은 태풍에 의한 강풍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에서 예찰활동과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지시하고, 인명피해 및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천시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각종 피해를 최소화 하는 한편, 피해발생 시 즉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태풍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사전 예찰·점검 실시, 예·경보시스템 및 수방자재 점검, 태풍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호우에 대비한 배수펌프 가동준비, 강풍에 대비한 시설물 결속 등 피해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양금동 재해위험지구 등 피해우려지역 주민을 주민센터, 마을회관 등으로 사전 대피시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긴급대책회의 후 김충섭 시장은 감포교 및 개령 배수펌프장 현장을 방문, 재해취약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요시설물 가동상태를 확인했다.
김충섭 시장은 “태풍에 의한 강풍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며 “특히 인명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추어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과 “대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관련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 등 피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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