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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이태훈 달서구청장, 한국다문화재단서 '감사패'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0.09.03 15:06 수정 2020.09.03 15:45

↑↑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오른쪽)이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이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는 외국인주민 등 지원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해 이같이 수여했다.
앞서 이 단체는 지난달 30일 호림 강나루공원 내에서 '코비드 의료진 및 간호사·취약계층 어린이 후원'을 위한 3대3 농구대회를 열었다. 연예인 농구팀을 비롯해 다문화 팀 등 10여 개의 팀이 참가해 승부를 겨뤘다.
달서구청이 이날 행사 장소 제공을 흔쾌히 수락한 데 이어 다문화 지원에 노력한 유공자 3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에 단체는 구청을 방문해 이태훈 구청장에게 이같이 감사패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는 감사패에 이어 후원금 50만원과 흑마늘즙 50세트를 기탁했다. 후원금과 물품은 지역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태훈 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감사패와 후원금 등을 기탁한 데에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특히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차별받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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