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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건보공단 대경본부, ‘건강보험 희망풍선’ 21호점 기증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0.09.03 15:22 수정 2020.09.03 15:47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자립지원금 1,000만원 지원

↑↑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2일 칠곡지사와 함께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상록모자원에서 ‘건강보험 희망풍선’ 21호점 기증식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2일 칠곡지사와 함께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상록모자원에서 한부모가족의 학습 및 취업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건강보험 희망풍선’ 21호점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한부모의 자립을 위한 학습·취업 지원, 성장앨범 제작·제공 등의 사업비 1000만 원과 기저귀 가방 등 영유아 양육을 위한 생필품 등을 한부모가정 11세대에 지원한다.
‘건강보험 희망풍선’은 한부모의 자립을 위해 폭넓은 직업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비 지원, 자녀와 건강한 가족의 모습을 담기 위한 성장앨범 제작비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2016년부터 공단 임직원 기부금으로 지원돼온 ‘건강보험 희망풍선’ 사업은 올해부터 자녀에게까지 교육기회가 확대돼, 전국 8개소 시설의 64세대 한부모가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선옥 본부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한부모 가정의 자립을 돕고, 자녀의 성장과정을 담은 앨범 제작을 통해 가족에게 뜻깊은 추억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한부모 가정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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