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선주원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우광환) 및 부녀회(회장 박나현)에서는 지난 1일 오후 5시 선주원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보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지원해 달라며 태블릿 PC 5대를 기탁했다.
선주원남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온라인 수업에 동의하지만, 한편으로는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뛰어 놀 시간을 빼앗은 것 같아 같은 시대를 사는 어른으로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며 IT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에게 태블릿 PC와 함께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식 선주원남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을 먼저 생각해 나눔문화를 실천해 준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정보 소외계층 학생들이 원격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태블릿 PC를 빠른 시일내 전달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