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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망안무가전 춤(민란). 어울아트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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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 이태현)이 오는 9일, 12일, 17일 그리고 19일, 어울아트센터에서 개최예정이었던 공연 4편을 행복북구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좌석수의 1/3운영, 문진표 및 발열체크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대면공연으로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재 확산 여파가 진정되지 않고 지역에서도 추가 확진이 계속되는 점을 감안해 관객과 출연진의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 비대면 공연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공연은 기초예술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내 30~40세의 젊은 예술인들의 참신한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유망예술가 발굴프로젝트’ 시리즈 3편 ▲유망안무가전 춤 ▲연극 돌아와요 미자씨 ▲유망음악가를 위한 갈라콘서트와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방방곡곡문화공감 민간 우수공연 ▲연희 코미디쇼 수상한 광대들 총 4편이다.
공연기획을 담당하는 이현정PD는 “대면으로 진행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공연을 준비한 예술가들과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을 위해, 취소하거나 연기하지 않고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게 됐다. 유튜브 채널의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많은 소통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온라인 공연이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교류의 돌파구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4편의 공연은 행복북구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https://c11.kr/ety2)에서 각 중계시간에 맞춰 실시간으로 누구든지 관람 가능하다.
황보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