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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박형수 의원 “울진군민 요청 사업, 확실히 챙겼다”

김형삼 기자 입력 2020.09.07 08:52 수정 2020.09.07 10:17

경북 원자력방재타운 등 신규 사업 ‘대거 반영’


지난 3일 국회에 제출된 2021년도 정부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울진군 관련 국비예산은 총액으로 배분되거나 추가 공모로 선정될 사업을 포함하면 5,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울진군이 요청한 국비사업 대부분이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 사진)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울진군이 요청한 사업들을 확실히 챙기고자 했으며, 특히 신규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먼저, 오랜 염원 끝에 진행되고 있는 동해안 철도건설 사업 공사비는 3,629억 원이 정부안에 담겼다.
이번에 정부안에 담긴 울진군의 신규 사업 예산은 전체 16개 사업, 81억 이상의 규모다. 이들 사업의 총사업비는 3,100억원 수준으로 이중에 국비가 2,040억원 규모다.
박형수 의원은 “‘원자력 수소생산·수출 실증단지 조성사업’과 ‘고속비행 수중로봇 개발’ 등 연구개발과 산업분야 관련 사업과 ‘영덕~삼척간 고속도로(남북7축)’ 등의 사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김형삼·정의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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