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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세용 구미시장이 지난 6일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했다.<구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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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 대비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6일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점검 등을 통하여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날 대책 회의에 앞서 지난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에 긴급 방문해 피해 현장을 직접 살피고, 추가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시설하우스 재배 현장 및 농업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당부했다.
또한, 선제적 대응으로 토목건설사업장, 대형개발사업장, 산지 개발지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낙동강체육공원 외 5개지구 ▲선산읍 원리 외 5개소 토석 채취 사업장 ▲옥성면 산촌리 외 13개소 태양광 발전시설 사업장에 대한 절·성토 사면 안전대책 및 배수를 위한 임시저류지, 침사지 및 배수시설 이상 여부, 개발행위로 인한 인근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강풍에 취약한 가로수, 현수막, 간판 등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시행하여 취약 요인을 제거토록 했으며,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급경사지, 옹벽, 태양광 발전시설 등 피해 발생 우려 지역에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각종 배수펌프장, 우수저류시설의 가동상태, 수방자재, 응급복구장비 등 재난관리자원 관리에도 힘썼다.
장 시장은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태풍 행동요령을 숙지해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김철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