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선산읍(읍장 유경숙)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일 선산읍 선산시장 5일장을 임시 휴장하고 시 도로과, 선산파출소, 선산읍 이장협의회 등 관내 기관단체의 협조 하에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했다.
이 날 선산시장에서는 오전 5시 30분부터 선산민속장번영회, 선산파출소, 선산읍행정복지센터 및 구미시 도로과, 선산읍 이장협의회, 선산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50여명의 인원이 참석, 각기 구역을 나눠 선산시장 외지 노점상을 통제하고 시장 내 상가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유경숙 선산읍장은 이른 시간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참석해 줄 것을 약속한 여러 기관단체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 및 정부방침 등에 따라 휴장 여부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결정할 것을 밝혔다. 김철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