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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4일 2020학년도 2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칠곡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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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4일 칠곡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신규 및 2021학년도 진학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를 위한 2020학년도 2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위원장으로 특수교육담당 장학사, 학교장, 교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장애학생 학부모, 관내 특수교사 등 8명이 위원으로 위촉돼 특수교육 관련 심사에 참여했다.
이 날 심사에서는 심사를 신청한 20명의 신청 학생의 특수교육대상학생으로 선정하고 배치하는 심사를 실시했다. 특수교육운영위원들은 사전에 실시했던 진단 평가 자료와 상담 내용을 토대로 학생의 장애정도, 통학거리, 보호자 의견, 배치 신청학급의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으로 선정되면 학생의 장애특성과 능력에 맞는 맞춤형 개인별 교육을 특수교사를 통해 제공한다. 또 해당 학생이 자라서 사회에 통합될 수 있도록 학교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통합교육을 위해 개별화교육지원팀이 만들어져서 여러 가지 지원할 일을 협의하고 돕게 된다.
칠곡교육지원청 이숙현 교육장은 “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는 학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심사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진단 평가 및 특수교육운영위원회의 심사 전문성을 강화해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특별한 요구와 장애에 맞는 장애학생 맞춤형 특수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철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