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서중학교(교장 유권종)는 전 교사들로 구성된 독서토론동아리를 구성해 교사들이 반드시 읽어야할 도서를 선정해 읽고 깊이 있는 토론을 하는 등 교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7일 2차 토론회를 개최한 이 동아리는 문경서중이 2020학년도 경북예비미래학교로 선정돼 사업의 일환으로 분기별로 교사가 반드시 읽어 봐야하는 도서를 선정하고 일정기간 동안 읽은 후 모든 구성원들이 모여서 토론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토론회를 주관한 엄정하 동아리 회장은 “좋은 도서를 선정하기도 쉽지 않고, 바쁘게 일하다 보면 일부러 책을 읽기도 어려운데 이런 활동을 하다 보니 서로 의논해 선정한 좋은 책을 읽게 돼 좋다”고 말했다. 오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