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 사진)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은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원 의정활동 성적을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도, 법안통과율 등 12개 객관적 지표로 계량화 해 수상의원을 선정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은 "헌정대상위원회의 엄정한 평가 결과 의정활동 성적이 우수해 헌정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총 107건의 법안(결의안 포함, 8월 1일 기준)을 대표발의했으며, 이 중 29건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통과 법안에는 ▲산림재난방지법안, ▲북극항로 개발 및 거점항만 지정·육성에 관한 특별법안, ▲농어촌 빈집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안 등 3건의 제정안도 포함돼 있다.
정 의원은 ▲다자녀 가구 지원 2법, ▲청년 맞춤형 지원 4법, ▲장애인 맞춤형 지원 5법, ▲파크골프 활성화 4법, ▲중동전쟁 대응 농가지원 2법 등 국민의 일상을 바꾸는 체감형 민생입법 발의에도 적극 나섰다.
한편, 정 의원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다양한 농어업 단체와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 등 17차례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며,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농업 분야 피해 점검, 경북지역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및 주민 지원, 산사태와 병해충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 중국의 서해 불법 구조물 설치 규탄 결의안 발의 등 주요 현안 대응에도 최선을 다했다.
정 의원은 “22대 국회 후반기에도 국민의 더 나은 삶과 대한민국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더욱 치열하게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면서, “한결같이 성원해 주시는 고령‧성주‧칠곡 주민께 감사드리며, 헌정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애써준 법률소비자연맹에도 감사 인사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