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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고아읍에서는 지난 8일 항곡1리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구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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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고아읍(읍장 김용보)에서는 지난 8일 오전 11시 시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노인회장,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곡1리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신축된 경로당은 고아읍 항곡1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부지 209㎡에 건축면적 99.42㎡(약 33평)의 규모로 방 2개, 거실 겸 주방, 남녀화장실을 갖춘 공간으로 마련됐다.
변병근 항곡1리경로당 노인회장은 “마을 노인들의 사랑방이 마련돼 매우 기쁘며, 경로당 건립을 위해 노력해 준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 및 수해, 태풍 등으로 인해 모든 국민들이 힘들고 지치는 시기에 지역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경로당의 준공식을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선용은 물론 마을공동체의 쉼터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