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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잠자던 생후 7개월 영아 숨 못 쉬어
차동욱 기자
입력 2023.11.19 11:44
수정 2023.11.1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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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송했지만 ‘사망’
포항시에서 지난 17일, 7개월 된 영아가 호흡 문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날 오전 7시 14분 경, 포항 남구 대잠동 한 가정집 안방에서 잠을 자던 7개월 된 남자 아기가 호흡을 잘 못한다는 모친의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이에 아기는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시간여 만에 숨졌다.
경찰은 외상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확인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차동욱 기자
차동욱 기자
wook703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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