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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생물자원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국내 최고’
황인오 기자
입력 2024.01.13 15:53
수정 2024.01.14 09:32
평균 58.2점 보다 상회 ‘99.35점 획득’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진단·평가’에서 상주 소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국내 최고 등급에 올랐다.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품질 확보를 위한 체계적 품질관리 활동을 진단·평가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측은 데이터 표준 관리, 데이터 품질 진단 및 조치, 데이터 오류율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점수 획득, 이번 평가대상 총 697개 기관 평균 점수인 58.2점에 비해 상회하는 99.35점 받았다.
여진동 전략기획실장은 “공공데이터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품질관리 활동을 수행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개선 활동으로 국민에게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품질 확보를 위한 체계적 품질관리 활동을 진단·평가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측은 데이터 표준 관리, 데이터 품질 진단 및 조치, 데이터 오류율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점수 획득, 이번 평가대상 총 697개 기관 평균 점수인 58.2점에 비해 상회하는 99.35점 받았다.
여진동 전략기획실장은 “공공데이터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품질관리 활동을 수행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개선 활동으로 국민에게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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