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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산 아파트 불, 40분만 진화

윤지애 기자 입력 2024.02.26 12:58 수정 2024.02.26 12:58

연기 마신 5명 병원 이송

경산 중산동 한 15층 규모 아파트 7층에서 26일 오전 6시 5분 경, 화재가 발생했다.

40여 분만에 진화된 이 불로 5명이 연기 등을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20여명이 대피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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