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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천 농장 연못에 父子빠져 ‘심정지’
김경태 기자
입력 2024.05.12 14:01
수정 2024.05.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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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신녕면 한 농장에서 지난 10일 오후 4시 42분 경, A씨 부자가 연못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 A씨 부자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아들은 농장에서 농약을 뿌리던 중 실수로 연못에 빠졌고, 아들을 구하려 아버지가 연못에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경태 기자
kkt22855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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