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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가 올 상반기 정부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대구시 공무원 11명에게 모범공무원증을 전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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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난 27일 올 상반기 정부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대구 공무원 11명에게 모범 공무원증을 전수했다.
이번 대상자는 투철한 사명 의식으로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각종 시책사업 추진과 민원 대응 등 공적을 인정받은 언론담당관 최상훈 주무관 등 11명으로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범공무원 정부포상은 5년 이상 재직한 6급 이하 공무원 중에서 엄격한 선발과 검증 절차를 거쳐 선정해 월 5만 원씩 3년간 수당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