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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미와 파이팅 외치는 장미란 문체부 차관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입력 2024.07.31 16:43 수정 2024.07.31 17:22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올림픽 선수촌에서 여자 유도 57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체부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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