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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봉화 법전 새마을문고, ‘꿈의도서관’ 개관식

정의삼 기자 입력 2024.12.12 09:23 수정 2024.12.12 09:57



봉화 법전면에 주민 손으로 직접 만든 ‘작은도서관’이 개관했다.

박용세 법전 새마을문고회장은 “독서와 함께 주민이 쉬어가는 공간으로 누구든지 많은 이용을 바라며, 아이들이 많이 이용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경숙 법전면장은 “면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어 준 새마을문고 임원 및 회원께 감사드리며 주민이 잘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이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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