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안동, 2024년 영농폐기물 수거 최우수 지자체 선정

조덕수 기자 입력 2025.01.09 09:39 수정 2025.01.09 17:22

수거량 증대와 품질 향상 인정

↑↑ 안동시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 현장.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2024년 영농폐기물 수거 분야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영농폐기물 수거량 증대와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영농폐기물 수거를 위해 2억 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해 폐농약용기류 수거 보상금을 연중 지급하고, 노후화된 공동집하장을 보수 및 신규 설치했다. 또한,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CCTV를 설치하는 등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영농폐기물의 적정 배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을별 이·통장회의를 통해 농업활동 후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 방법을 홍보하고, 상·하반기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2024년에는 총 4,234t의 영농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 이 중 폐비닐 4,096t, 폐농약용기류 138t이 포함된다.

또한, 폐농약 수거함과 폐농약용기류 수거함을 농촌지역에 설치하고, 점적호스를 포함한 대형 폐기물을 무상으로 수거해 품질을 향상시켰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동집하장 등 영농폐기물 수거 거점의 지속적인 확충과 수집보상금 지급을 통한 주민참여 확대 등 영농폐기물 수거를 통한 농촌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